LG전자는 25일 2017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G7 차기 전략 모델의 출시 시점이 불분명해서 매출이 빠질 것을 걱정하는 시각이 있지만 G6나 V30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면서 기존 물량을 줄이지 않고, 강화된 제품력으로 보급형 모델을 출시하는 등 매출을 최대한 커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티빙, 日·美·동남아로 진출…해외 구독자 800만명 달성 목표엔씨소프트, "아이온2, 하반기 한국·대만 출시" #4분기 #컨콜 #LG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