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2017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7년 누적 투자 금액은 입고 기준 10조3000억원”이라며 “올해는 시장 상황 등을 투자금에 반영하기 위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주 M15 공장 신설 및 우시 공장을 마무리하는 등 건설 및 인프라 집중해 투자금이 작년보다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관련기사HBM 장비 사업 팔 걷은 한화 김동선...SK하이닉스 납품 성사 주목코스피 2.1조 내다 판 동학개미들… 서학개미로 전향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투자 #SK하이닉스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