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경영 실적을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액 30조1094억 원, 영업이익 13조7213억 원, 순이익 10조6422억 원으로 모든 부문에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9조276억 원, 영업이익은 4조4658억 원, 순이익은 3조2195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으로도 전 부문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관련기사코스피, 개인·기관 '사자'에 2650대 강보합 마감코스피, 美 소비 경고에 숨 고르기 장세…2650선 후퇴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분기 #SK하이닉스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