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된 ‘애경 주방세제 부라보 전달식’에서 오른쪽부터 최은숙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임기홍 애경산업 홈케어마케팅팀장, 허석재 애경산업 홈케어마케팅팀 BM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의 주방세제 ‘부라보’가 2017년 연매출액 100억원 달성을 기념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주방세제 ‘부라보’ 500박스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부라보’는 2016년 처음으로 연매출액 1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2017년에는 전년 대비 19% 성장하며 2년 연속 연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애경은 지난해 부라보 연매출액 100억원 달성을 기념해 처음으로 500박스를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도 500박스를 전달해 2년 연속 총 누적 1000박스를 기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부라보는 한국노인복지관협회 소속 전국의 노인종합복지관 258곳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