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조간신문 관심 뉴스] 南 선발대, 육로 통해 금강산으로

2018-01-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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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금강산 지구내 호텔,식당, 면세점 등이 있는 온정각 지역. [사진제공=연합뉴스]


▲아주경제
▷南선발대 “금강산·마식령·갈마비행장 집중 점검”
- 2박 3일 일정, 동행선 육로 통해 금강산으로.
- 당국자 방북 2년만.

▲동아일보
▷10년만에 열리는 금강산 길…정부 “대북제재 위반여부 조심”
- 2008년 금강산 관광 전면 중단으로 10년간 끊어졌던 동해선 육로 23일 다시 열려.
- 금강산, 마식령스키장 시설 점검.

▲매일경제
▷南, 금강산 간 날…北은 평창 직전 軍열병식 예고
- 북한 ‘건군절’ 2월8일로 바꿔…대규모 軍퍼레이드 준비 정황.
- 북한 이어 남측 점검단도 동해선 육로로 2년3개월만에 방북.

▲중앙일보
▷남측 대표단 금강산 거쳐 마식령으로…“서울~원산은 항공편 이용하면 좋을 것”
- 실무점검 관례상 언론 동행 안 해.
- 청와대 ‘평양 올림픽’ 표현에 불만.

▲한국일보
▷남측 선발대 방북…마식령에 직통전화 설치
- 이산가족 상봉 2년3개월 만에.
- 온정리 문화회관 시설 점검하고 곧바로 마식령스키장으로 이동.

▲서울신문
▷北마식령스키장서 공동훈련…文 ‘평화 평창’ 구상 탄력
- 7시간 동안 10회 의견 조율.
- 북측 선수단 내달 1일 방남.

▲조선일보
▷남북대화 가능케 한 對北 제재, 누구도 손상시켜선 안 돼
- 평창올림픽 계기로 조성된 남북대화는 잘하면 북핵 해결의 징검다리 될 수도.

▲한국경제
▷南 선발대, 동해선 육로로 방북
- 마식령호텔에 직통전화 설치.

▲한겨레
▷문 열리는 ‘금강산·마식령’…문 대통령 ‘평화 구상’ 현실화
- 1월말~2월초 금강산서 문화행사.
- 이달 하순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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