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설 패키지 '복스럽개' 출시

[사진=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제공]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이 설을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복스럽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테이크아웃 웰컴 드링크 두 잔 및 호텔에서 자체 제작한 '복스럽개 3종 세트'가 포함된다.

복스럽개 3종 세트는 풀만 머그컵 골든 도그 에디션(Golden Dog Edition)을 비롯해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파우치와 강아지가 그려진 블랙 에코백으로 구성됐다.

한정판으로 제작된 풀만 머그컵은 호텔 1층에 위치한 로비라운지 & 델리에서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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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가격은 2월 14, 15, 18일 15만원, 16일과 17일 16만원이며 부가세 10%는 별도다.

더 킹스 2인 조식 추가는 6만3800원(부가세 포함)이며 이용 시 함께 투숙하는 어린이 1명에게는 무료 조식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