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23일 공시를 통해 대만 PTI(Powertech Technology Inc.)사와 34억8461만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1% 규모다. 계약기간은 3월 30일까지다. 관련기사삼성ㆍ하이닉스 제친 LG전자에 "더 뛴다" #한미반도체 #수출 #반도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