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베베쿡 제공]
배달이유식 브랜드 베베쿡(대표 한윤재)이 바쁜 워킹맘을 위해 평일은 물론 토요일에도 ‘고객행복팀’ 상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베베쿡 고객행복팀 전원은 엄마들과의 전문적인 상담을 위해 ‘식습관코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엄마와 아이의 상황에 맞춘 가이드를 제시하고 초보엄마들에게 이유식을 먹이기 위한 모유·수유, 아기이유식, 간식·먹거리, 기타 등 육아 전반적인 분야 상담이 가능하다.
여러 고객 불만사항을 적극 반영, 제품개발도 향상되고 있다. 일례로 베베쿡은 용기 찌그러짐 0% 성과를 내고 있는데, 이는 고객행복팀이 접수받은 고객의 불편사항을 운영부서 및 개발부서와 협업해 개선한 결과다.
베베쿡은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베쿡은 오는 2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엄마들과 전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혜윤 베베쿡 고객행복팀장은 “고객행복팀은 10년 이상 오랜 노하우를 가지고 엄마들과 전문 상담이 가능한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려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