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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AT코리아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1/22/20180122160314347108.jpg)
[사진= BAT코리아 제공 ]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가 히팅 디바이스 ‘글로(glo™)’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29일부터는 글로 및 던힐 네오스틱 6종의 판매를 전국 소매점으로 확대한다.
BAT 코리아는 22일부터 글로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글로 기기의 온라인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에서는 기존 글로 모델뿐만 아니라 소매점에서 만나볼 수 없는 한정판 글로 및 전용 악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9일부터는 글로 및 던힐 네오스틱 판매처가 전국 5만여개 소매점으로 확대된다. 전국 GS25·CU·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및 일부 소매점에서 글로 기기와 던힐 네오스틱 6종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