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11번가 제공]
11번가가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미리 계획을 세우는 고객을 위해 ‘설마중’ 기획전을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상품의 범위는 1만원 미만의 실속형 생활용품부터 20만원 대 한우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한편 쇼핑 중간 중간 재미를 더하기 위해 ‘떡 썰기 게임’도 준비했다. 추첨을 통해 미니 골드바와 상품권을 증정한다.
송승선 SK플래닛 MD영업2그룹 그룹장은 “미리 인사를 드리고 명절 시즌에는 여행을 떠나거나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일찌감치 설 선물을 구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고객들에게 가성비 높은 ‘실속형 세트’와 차별화된 ‘단독상품’ 등 11번가만의 풍성한 상품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서비스 측면에서도 핵심기간인 만큼 더욱 면밀한 대응으로 고객 편의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