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푸마 제공 ]
푸마가 2018 우먼스 글로벌 캠페인 ‘두 유(DO YOU)’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푸마는 가수 현아 캠페인 화보와 영상 필름을 공개하고 신제품 ‘플랫폼 트레이스(Platform trace)’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2018 두 유 캠페인은 전 세계 여성들의 자신감을 고취시키기 위한 푸마의 우먼스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캠페인은 ‘어떤 스타일이든 너답게!’를 전달하고 현아와 함께한 ‘PINK or BLACK(핑크 or 블랙)’ 화보와 영상을 선보였다.
캠페인과 함께 선보인 신제품 ‘플랫폼 트레이스(Platform trace)’는 푸마의 스테디셀러 제품의 새로운 버전이다. 기존 플랫폼보다 더 높아진 굽 높이의 클리티드 아웃 솔을 사용해, 착용시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