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겨울만 특가’ 인터파크, 자전거 50% 역시즌 판매

2018-01-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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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파크 제공]


종합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가 새해를 맞아 운동 및 다이어트 계획을 세운 사람들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자전거 50% 역시즌 특가전’을 진행한다.

자전거 역시즌 특가전은 몇년새 소비자들 사이에 경제적인 소비 형태로 자리매김한 역시즌 구매 트렌드를 활용한 새해 기획전으로, 유명 자전거 브랜드의 인기 제품들을 보다 저렴한 시즌 외 가격에 선보인다. 
인터파크는 이번 기획전을 위해 삼천리, 스타카토, 아메리칸 이글 등 전문 MD와 협력 업체가 함께 선정한 총 6개 브랜드, 80여 종의 자전거를 한데 모았다.

특히 작년 한 해 인터파크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삼천리 우분투 700C 하이브리드 자전거’의 경우 52% 할인된 19만9000원, 높은 가성비로 유명한 ‘스타카토 크루저 3.0D MTB’는 57% 할인된 34만9000원 등 파격가에 인기 제품들을 선보였다.

또한 자전거 종류별로 △하이브리드 △로드 △미니벨로 △MTB △클래식 △아동용 △자전거용품 등 기획전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구성해 전문가부터 입문자는 물론, 성인부터 소인까지 용도와 목적에 맞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김수경 인터파크 홈&레저팀 MD는 “자전거의 경우 오직 겨울에만 역시즌 기획전을 통해 특가에 선보일 수 있다”며 “최근 몇 년간 자전거 마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구성한 이번 기획전에서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혜택을 얻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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