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경기경제과학▣원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1/18/20180118110133172641.jpg)
[사진=경기경제과학▣원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팀장급 이상 전 간부진이 참여한 가운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온 힘 모으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경제과학원이 추진하는 모든 사업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자는 다짐의 자리로 마련됐다.
한의녕 원장은 “통합의 성과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피부에 와닿을 수 있도록 통합 시너지를 가시화하는 것이 필요한 때”라며,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함께 미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경제과학원은 올해 추진방향으로 △경기도 미래 성장산업 기반 확보 및 지속가능 과학기술 혁신 선도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수출환경 개선 △서민경제 활력 제고 및 현장밀착형 지역특화산업 육성 △정책 연구영역 확장 및 정책 실행체계 연계 강화 등을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