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8일 올해 국내 경제가 3% 수준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 둔화에도 불구하고 소비 및 수출 호조에 힘입어 양호한 흐름을 지속할 것이란 분석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노경조 felizkj@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