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파스쿠찌 세종문화회관점에서 모델들이 신메뉴 ‘베리 스페셜 딸기’를 선보이고 있다. '베리 스페셜 딸기'는 제철 딸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치즈큐브, 생크림, 블루베리, 요거트, 젤라또 등 다양한 토핑을 활용해 6종 신메뉴를 출시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