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사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장염 증세로 병원 신세를 졌다. 16일 사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사나가 15일 ‘2018 아육대’ 촬영 중 통증을 호소, 의료 조치를 받았다”며 “병원에 다녀왔으며 현재는 휴식을 취하면서 회복중이다”고 전했다. 트와이스는 최근 ‘하트 셰이커’로 음원 차트 1위와 더불어 음악 방송 1위까지 휩쓸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일본에서 신곡 ‘캔디팝’을 발표해 오는 19일부터 현지 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관련기사트와이스 사나, '프라다, 익스클루시브 팝업 스토어' 오픈 포토콜 참석청하 코로나 확진 '접촉한 트와이스 사나, 우주소녀 연정, 구구단 미나'도 검사중 #트와이스 #사나 #장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