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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125R [사진=혼다코리아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1/16/20180116110228150455.jpg)
CB125R [사진=혼다코리아 제공]
혼다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CB125R을 사전 예약하면 혼다 정품 웨이스트백을 증정한다고 16일 밝혔다.
CB125R은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라인업인 혼다 CB시리즈 모델이다.
특히 첨단 시스템인 IMU(관성측정장치) 장치가 있어 급제동 시 타이어 잠김 방지가 전방과 후방에 분배돼 작용한다. 이외에도 Full LED라이트 및 LCD 계기반이 시각적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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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형 CB125R의 색상은 맷 그레이, 블랙, 레드, 화이트 총 4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498만원이다.
또한, 2018년형 CB125R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추가로 실시한다. 혼다 모터사이클 홈페이지를 방문해 CB125R에 대한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혼다 CB125R은 모터사이클 트렌드를 선도하는 혼다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CB시리즈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한 모터사이클”이라며 "타는 즐거움과 소유의 기쁨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