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마무 인스타그램]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솔라가 리허설 중 허리를 다치자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용 언니 괜찮아요?ㅠ(vi****)" "용선 언니 아육대 가지 마요ㅜ 허리 더 심해질라(ws****)" "너무 앞만 보고 달리지 마시고 쉴 땐 쉬어요. 몸도 잘 챙기시고(wo****)" "제발 이럴 땐 아육대고 뭐고 치료 받고 쉬는 게 답입니다. 아육대 취소해요~!!(lj****)" "치료 꼭 잘 받고 아육대는 웬만하면 안 나오는 쪽으로 결정했으면 좋겠어요. 볼링은 무리에요. 푹 쉬세요(tn****)" "빨리 쾌차하시고 미안하단 말 쓰지 마시길… 항상 응원합니다(re****)" "언니 아프지 마요ㅠ 푹 쉬고 치료 잘 받고 웃는 모습으로 다시 오세요ㅠ(mv****)" 등 쾌유를 바라는 댓글을 연이어 올리고 있다.
이날 오전 말레이시아 'K웨이브 뮤직 페스티벌'을 마치고 귀국하는 솔라가 매니저의 부축을 받고 입국장을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