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공동취재단]
'비선 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사랑에 빠졌다.
15일 더팩트는 '[단독포착] '은둔' 정유라, 마필관리사와 '깜짝 데이트'…새 인생 설계?'라는 제목으로 정유라의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5일 정유라가 머물고 있는 신사동 미승빌딩에서 택배기사로 위장해 흉기를 휘두른 괴한으로 인해 다친 바 있다. 일주일 간 입원 치료를 마치고 정유라와 함께 미승빌딩에서 생활하고 있는 A씨는 피습 전부터 이미 함께 생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4월 사실혼 관계였던 신모씨와 결별한 정유라에게는 아들이 한 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