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면자생한의원 정관희 진료원장.[사진=서면자생한의원 제공]
서면자생한의원이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2층 문화공감센터에서 '100세까지 튼튼한 척추건강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건강 강좌에는 서면자생한의원의 정관희 진료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특히 부산의 구도심인 동구지역은 부산에서도 노인 인구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라 퇴행성 척추질환에 대한 참석자들의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서면자생한의원 정관희 진료원장.[사진=서면자생한의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