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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테니스장 인근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1일차 5구간 첫 번째 주자로 나서 봉송을 마친 후 두 번째 주자에게 토치키스(성화봉 점화)를 하고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1/14/20180114133938417278.jpg)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테니스장 인근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1일차 5구간 첫 번째 주자로 나서 봉송을 마친 후 두 번째 주자에게 토치키스(성화봉 점화)를 하고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돼 대한민국의 국격이 상승하고 남북평화의 시대가 새롭게 펼쳐지길 기대한다"며 "사회통합 및 저출산과 같은 사회적으로 큰 과제에 국민적 관심이 모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