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위안화가 다시 강세를 보이며 이번주 마지막 거래를 시작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2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215위안 낮춘 6.493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0.33% 절상됐다는 의미다. 관련기사디지털통화에 부정적이었던 중앙은행들...태도 변화감지 "위안화 시장결정력 확대되나" 中 인민은행 기준환율 산정방식 조정 이유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8231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8375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948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164.29원이다. #달러 #원화 #중국 #위안화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