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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1/12/201801120927189452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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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일 연속 상승마감했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1060원선으로 내려앉았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6.8원 내린 달러당 1065.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다만, 1060원선 부근에서의 당국 개압 경계강화와 외국인 주식 매입세 약화 등은 환율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96포인트(0.48%) 오른 2499.87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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