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겨울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중국 동북지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에 새해를 반기는 2018개의 크고 작은 눈사람이 등장해 화제다. 11일 하얼빈 빙설공원 내 다양한 표정의 눈사람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관련기사2018 무술년…달라진 중국 국기게양식 시드니-호바트 요트레이스 참가한 칭다오號 #중국 #하얼빈 #눈사람 #2018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