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S샵 제공]
GS샵이 ‘레몬밤(Lemon Balm) 다이어트’를 올해 유행할 다이어트 보조식품으로 지목했다.
GS샵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슈퍼킬 레몬밤 다이어트’의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
한국인 남녀 대상으로 12주 동안 레몬밤 추출물 혼합분말을 일 1.38g씩 섭취했을 때 내장지방이 평균 20%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TV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개별인정형 다이어트 보조식품 중 내장지방이 가장 많이 감소한 인체실험 결과다. 내장지방은 피하지방에 비하여 지방대사의 활성이 높기 때문에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슈퍼킬 레몬밤 다이어트’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11개국에서 비만 감소 관련 특허를 받았으며 6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하루 2알을 물과 함께 간편히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과 식이조절을 함께 할 경우 더욱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전철민 GS샵 웰빙라이프팀장은 “레몬밤은 고대 그리스인들이 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식물이라고 귀하게 여겼던 허브”라면서 “‘레몬밤 다이어트’는 탁월한 내장지방 감소 효과로 올해 다이어트의 유행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