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로고] 자유한국당은 10일 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 특별위원회(개헌·정개특위)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의 위원장 및 위원 선임을 확정했다. 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개헌·정개특위와 사개특위 위원을 선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당 몫이 된 개헌·정개특위 위원장에 검사 출신인 4선의 김재경 의원 선임을 확정했다. 또 특위 위원으로는 나경원·안상수·이종구·황영철·김진태·주광덕·정종섭·정태옥·김성태(비례) 의원 등 9명을 확정했다. 관련기사여야, '주말 협상' 불발...계속되는 '사개특위' 이견헌재, '패스트트랙 사개특위 사보임' 적법했나...오늘 선고 사개특위 위원은 여상규·염동열·이은재·장제원·윤상직·곽상도·강효상 의원 등 7명이 맡게 됐다. 두 특위의 활동기한은 오는 6월까지다. #사개특위 #정개특위 #자유한국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봉철 niceb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