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K)는 8일(미국 현지시간)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PlayStation®4(PS4) 총 누적 판매량은 6억4500만장이라고 밝혔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의 사장 겸 CEO인 존 코데라는 "앞으로 PS4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계속 성장하기 위해, 독점작과 혁신적인 네트워크 서비스를 비롯해 유저 여러분께 보다 멋진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PS4는 현재 전세계 127개 국가 및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관련기사넥슨, '야생의땅: 듀랑고' 25일 출격...이정헌號 흥행 먹일까?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사전예약 150만 돌파 #SIEK #소니인터랙티브 #PS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