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식품(대표 이승우)은 9일 프리미엄 기력 보강 제품 ‘황실비책’을 출시했다.
황실비책은 지난해 초 선보인 한정판이 완판 된 후 소비자 요청으로 정규 재출시 한 ‘천진단’과 30㎖ 병에 프리미엄 원료를 담은 ‘천삼보력’ 두 가지로 구성한 세트 상품이다.
천진단은 ‘천하를 다스리는 힘’이라는 뜻으로 시중 판매 중인 공진단에 착안해 만들었다. 녹용·침향·당귀·산수유 등 진귀한 원료들을 한 알에 빚어낸 환 제품이다. 뉴질랜드산 녹용만을 사용하고, 동의보감에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소개된 약재 침향을 더했다. 이외에도 기력을 살리는 ‘남자의 열매’ 산수유와 신체 회복을 돕는 참당귀를 담았다.
천호식품은 황실비책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8일까지 모든 구매자에게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한다. 한 상자만 사도 7%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두 상자는 15%, 세 상자는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네 상자를 구매하면 한 상자를 더 준다.
이번 행사는 공식 온라인몰과 유선 소비자센터(1522-1005), 전국 백화점 등 천호식품 모든 구매처에서 진행한다.
천호식품 관계자는 “소비자로부터 제품력을 이미 입증 받은 천진단에 프리미엄 고농축 건강식품 천삼보력을 더한 황실비책은 34년 전통의 건강식품 전문기업인 천호식품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응축한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개념의 고품질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