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200개 버스정류소 에 설치 버스정류소 겨울철 바람막이 천막[사진=인천시]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겨울철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추운 바람을 피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소 바람막이 천막을 설치했다. 바람막이 천막은 버스정류소 옆에 투명비닐로 된 천막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고 설치 공간이 충분한 서구 원당사거리 등 200개 버스정류소에 마련됐다. · 관련기사인천시, '여권 신청' 임산부는 대기 없어…우선창구 운영인천시, 신임 특보단장·비서실장·대변인·정무조정담당관 임명 #인천시 #버스정류소 #천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