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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dbeorl12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1/08/20180108101616739122.jpg)
[사진=유대길 기자@dbeorl123]
개그맨 박성광이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박성광은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후, KBS ‘개그콘서트’ 속 ‘시청률의 제왕’ ‘발레리노’ ‘용감한 녀석들’등을 통해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SM C&C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더욱 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며 그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 앞으로 박성광이 선보일 행보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