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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건설인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이 시루떡 커팅식을 갖고 있다. [사진= 대한건설협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1/04/20180104191809865505.jpg)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건설인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이 시루떡 커팅식을 갖고 있다. [사진= 대한건설협회 제공]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유주현)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4일 오후 5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8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윤관석 의원, 윤영일 의원, 김현아 의원, 송석준 의원, 이원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및 건설단체장, 유관기관장, 건설업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어 이낙연 국무총리는 신년인사를 통해 그간 건설업계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건설업계의 발전을 위해 정부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