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중국 옌타이시 해변도시 모습.[사진=옌타이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1/03/20180103180941324440.jpg)
중국 옌타이시 해변도시 모습.[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 투자촉진국(국장 천신쯔)은 1일 신년사를 통해 “한국기업의 옌타이시 방문을 환영한다”며 “올해 더욱 많은 한국기업들이 옌타이시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옌타이시 투자촉진국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중국 상무부, 일본 경제산업성으로부터 ‘황해경제원 기술교류대상’을 받았다.
중국 옌타이시 해변도시 모습.[사진=옌타이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