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서 집배원들이 초소형 사륜 전기차를 탑승해 우체국 발착장를 나서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