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교육 사각지대의 농촌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SW·3D프린팅·미래농업분야 미래 신(新) 직업군 진로탐색과 참여형 진로교육을 17회(598명) 운영했다.
특히 진로체험 활동지원을 위해 SW융합 강사양성 교육과 멘토단 워크숍을 개최해 지원인력의 전문성을 배양하고, 지역 내 학교의 진로교육 전문 강사 확충시 전문 인력을 전진 배치하는 등 프로그램 확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 2017년 진로교육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발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의 체험마당과 교류마당에 참여해 그간의 성과 전시, 체험, 공유의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