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완성의 열기를 실감케 하는 등 행정수도 완성의 큰 전기를 맞았다.
앞서, 지난 5월 대통령 선거 때 당시 문재인 후보를 비롯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후보 등이 국회와 청와대를 세종시 이전키로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공약한 바 있다.
이후 문재인 정부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내세우며 세종시를 연방제 수준의 자치를 실현하고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위로는 행복도시법 개정, 3위 국회분원 건립예산 확보, 4위 2018년도부터 초ㆍ중ㆍ고등학교 무상급식, 5위 행복도시 착공10주년, 세종시 출범5주년 행사, 6위 국제안전도시 인증 7위 세종ㆍ제주 자치분권, 균형발전 공동추진, 8위 세종교통공사 설립, 9위 시정운영 평가 2개월 연속 1위, 주민생활만족도 8개월 연속 1위, 10위가 조치원동서연결도로 착공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