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의 따뜻한 골프...해외 골프 투어 프로모션 실시

[사진=까스텔바쟉 제공]

프랑스 명품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이 따뜻한 골프를 준비했다.

까스텔바작은 27일 “한파와 폭설에 움츠러든 골퍼들을 위해 동남아 골프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내년 1월14일까지 전국의 까스텔바작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해외 골프 투어 프로모션’은 행사 기간 동안 까스텔바작 상품을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태국 방콕 베스트오션 골프리조트의 멤버십 연간 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회원권 소지 시 본인과 동반 1인, 총 2인에게 골프리조트 이용 할인이 적용되며, 2019년 1월까지 1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까스텔바작은 추운 날씨에 겨울 나들이를 나서는 연인이나 부부에게 까스텔바작만의 유니크한 커플룩을 제안한다. 동일한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소재나 아트워크의 느낌이 비슷한 제품을 활용하면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다.

관련기사

• '최고의 한 해' ​​김시우·이정은, 골프라이터스 트로피 수상
• ​최경주재단, ‘SKT-최경주 장학 꿈나무 모집’

까스텔바작은 “고급스러운 퍼 장식과 세련된 컬러의 까스텔바작 다운재킷 안에 포근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의 까스텔바작 ‘해피 크리스마스 라인’ 니트 스웨터로 포인트를 주면 비슷한 듯 비슷하지 않은 개성만점의 커플룩이 완성된다. 이 때 댄디한 느낌을 원하는 남성이라면 숄 칼라를, 활동적인 느낌을 원한다면 라운드 칼라 디테일의 니트를 선택해 자신에게 맞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팁이다”고 설명했다.

까스텔바작 김희범 본부장은 “추운 날씨를 피해 해외로 골프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소비자를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까스텔바작에서 연말 화려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나만의 캐주얼룩, 트래블룩을 완성하고, 동남아 골프투어의 특별한 혜택도 가져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까스텔바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