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달러 약세와 연말 수급이 합쳐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26일 오후 원달러 환율은 3.6원 내린 1,076.1원에 마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