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26일 공시를 통해 조달청과 705억원 규모의 수리온 경찰헬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해당 계약은 수리온 기반 경찰 헬기 3대와 후속지원요소를 경찰청에 납품하는 것으로, 계약 기간은 2020년 2월 24일까지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2.4%에 해당한다. 관련기사북한 미사일 도발에도 방산주 '하락'내년 상장사 실적도 '사상 최대' 전망 #수리온 #경찰청 #헬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