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고객 서비스 최우수직원을 선발했다.
KT스카이라이프가 자사 상암동 본사 미디어가든에서 ‘2017 스카이라이프 명장’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2017 스카이라이프 명장’ 임명식에서 기술부문 5명, 최우수상담부문 3명이 명장으로 선발됐으며, ‘명장’을 인증하는 배지와 임명장, 격려금 각 150만원이 수여됐다. 명장을 많이 배출한 파트너 2개소에는 공로상이 돌아갔다.
채학석 KT스카이라이프 고객최우선실 실장은 “고객 접점에서 일하는 모두가 ‘스카이라이프 명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는 ‘스카이라이프’ 품격에 맞게 차별화된 명장 서비스로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