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섭 (주)대림종합건설 대표(앞줄 좌측), [사진=상주시 제공] ㈜대림종합건설(회장 정하록)은 지난 21일 상주시 신흥동 소재 상주연탄은행(대표 강인철목사)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나눔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경북 상주시 낙양동에 위치한 ㈜대림종합건설 임․직원 120여명은 십시일반 뜻을 모아 이번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쌀, 라면, 생필품과 연탄나누기 등 봉사활동을 지속 전개해 왔다. ㈜대림종합건설은 대림장학회를 설립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에도 앞장서오고 있는 상주시의 든든한 향토기업이다. 관련기사상주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상주농협 직원 감사장 수여최고품질 상주쌀 '미소진품'… 미국 LA로 수출 #상주 #㈜대림종합건설 #연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