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띠스타 새해인사] 김무열 "2018년 무술년, 좋은 '기운'으로 바라는 일 이뤄지길"

2018-01-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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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생 '개띠' 스타, 배우 김무열이 새해인사를 전해왔다.[사진=메가박스 플러스엠 제공]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가 밝았다. 아주경제는 새해를 맞아 ‘개띠’ 스타들과 간단한 인터뷰를 나누었다. ‘황금 개띠’의 해를 맞는 ‘개띠’ 스타들의 새해 인사 및 소감, 다짐 등을 들어볼 수 있었다.

1982년 생 ‘개띠’ 스타 김무열이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를 맞아 새해 인사를 전해왔다. 지난해 스크린부터 브라운관까지 바쁜 일정을 보낸 김무열은 2018년을 어떻게 맞이할 예정일까?

“안녕하세요. 아주경제 독자 여러분. 배우 김무열입니다. 2018년은 황금 개띠의 해라고 하는 하는데요. 개띠인 저로선 2018년 행운이 따르는 해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영화 ‘기억의 밤’으로 야누스적 매력을 드러냈던 김무열은 현재 방영 중인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그는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 대한 기대를 부탁하기도 했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됐어요. 현재 방영 중인 OCN ‘나쁜녀석들:악의 도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김무열은 아주경제 독자들을 향한 애정 어린 새해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여러분들도 2018년 무술년 새해에는 좋은 기운으로 바라시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시길 빌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018년에는 저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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