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제주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롯데는 서울 코엑스점

2017-12-20 17:39
  • 글자크기 설정

㈜동무, 양양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

첫 민간 중심 특허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발표

관세청[사진=관세청]


호텔신라가 제주국제공항 새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다. 

서울 시내 면세점 코엑스점 사업자는 단독으로 입찰한 호텔롯데로, 양양공항 면세점은 ㈜동무로 각각 최종 확정됐다.
관세청은 처음 민간 중심으로 구성된 특허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