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 양양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 첫 민간 중심 특허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발표 관세청[사진=관세청] 호텔신라가 제주국제공항 새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다. 서울 시내 면세점 코엑스점 사업자는 단독으로 입찰한 호텔롯데로, 양양공항 면세점은 ㈜동무로 각각 최종 확정됐다. 관세청은 처음 민간 중심으로 구성된 특허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관련기사면세점 특허 수수료 50% 인하…면세주류 병수 제한 폐지정부, 관광회복에도 면세점 특허 유지…"더딘 회복세 감안" #롯데 #면세점 #신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