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29일을 연말 휴장일로 지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올해 증권시장 및 파생상품시장은 28일까지 거래가 이뤄진다. 또 새해 개장일은 1월 2일이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다. 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은 27일로 26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12월 결산 법인의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장외파생상품 CCP청산 및 CME연계시장, 유렉스 연계시장, 돈육선물, 석유시장 및 배출권시장은 연말 휴장일 없이 정상운영된다. 관련기사거래소,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밸류업 공시 등 집중 점검한국 美주간거래 투자자 잡겠다…줄줄이 여의도 찾는 美거래소 #배당 #배당락 #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양성모 paperkille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