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안철상 대법관 후보자에 대해 '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됐다. 인사청문특위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40분까지 청문회를 진행한 후 여야 합의에 따라 곧바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여야는 오는 22일 본회의에 안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을 상정해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김경수 "내란 지킴이 심우정, 청문회 열어 조사해야"내란 국조특위 마지막 청문회…"공수처 영장 쇼핑" vs "비화폰 수사" 공방 #안철상 #대법관 #인사청문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