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 승진 ▲김준철 ◇전무 승진 ▲배진한 ▲정호현 ◇상무 승진 ▲김경희 ▲남궁금성 ▲박성국 ▲이동연 ▲황호진관련기사조선산업 수주절벽 폐해 가시화···삼성중공업 만의 문제가 아니다삼성중공업, 셔틀탱커 2척 2.4억달러 수주 #삼성중공업 #인사 #임원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