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사진=제노일점망] 2018년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중국 칭다오 시장 일대는 벌써부터 붉은 빛이다. 1월 1일 위안단(元旦)맞이 용품이 매장마다 가득해진 것. 중국도 양력설 보다는 음력설인 춘제(春節)를 더욱 성대하게 보내지만 폭죽을 쏘고 복이 들어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복(福)자를 거꾸로 걸어두며 새해를 맞이한다. 관련기사문 대통령, "양꼬치에 칭다오, 마라탕"…웃음 터진 베이징대 학생들'푸르른 하늘'의 중국 칭다오, 올 1~11월 317일 '맑음' #중국 #칭다오 #2018년 #새해 #위안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