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선침 대표 SNS]
암 투병 중인 가수 한소아 소속사 대표가 자신의 암 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한소아 소속사 새로움엔터테인먼트 최선침 대표는 자신의 SNS에 "한소아의 정규 2집 '널 헤는 밤' 홍보를 맡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최 대표는 "단 한 분이라도 이 글을 보시거나 접하시는 분들께 한소아 정규 2집 앨범 한 번씩 들어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한소아를 응원했다.
지난 2010년 싱글 앨범 'Can U Feel Ma Music'을 통해 데뷔한 한소아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를 통해 얼굴을 알려졌다.
한소아는 지난 15일 두 번째 정규앨범 '널 헤는 밤'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