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모델들이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을 선보이고 있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최초로 희소 17년산 몰트 위스키 원액을 사용한 35도 저도주로 궁극의 부드러운 풍미를 담았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