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 1층 아쿠아 디 파르마에서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 두고 사랑하는 연인 또는 나에게 줄 연말 선물과 함께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향수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신세계센텀시티 백화점 1층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에서는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해 연말까지 판매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한해를 돌아보며 잊혀지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는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고민이라면 매년 새로운 패키리로 선보이고 있는 아쿠아 디 파르마 '크리스마스 코프레 세트'를 추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