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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교통정보과 트위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12/14/20171214111929261920.jpg)
[사진=서울시 교통정보과 트위터]
서울 지하철 온수역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사망했다.
14일 오전 7시 59분쯤 온수역 역사 앞 지점에서 A(35)씨가 동료 2명과 배수로 칸막이 작업을 하던 중 온수역으로 향하던 열차에 치여 숨졌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은 10분간 지연됐고, 경찰은 A씨와 함께 작업했던 동료 근로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다시 일어난 인명사고에 누리꾼들은 "아까 1호선 타던 도중에 1호선이 지연된다고 했는데 이게 온수역이었구나(li****)" "온수역 사상 사고라니 아침부터 좋지 읺은 소식이네요(ho*****)" "정말 죄송합니다. 전 이런 사고사인 줄도 모르고 하필이면 출근시간에 자살한 거냐며 많이 원망했습니다. 정말 너무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go****)" "오늘 열차가 지연돼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더 이상 이런 사고가 안 나길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cl*****)" 등 댓글을 달고 있다.